피해자에게도 학폭 사주했다는 제보

제보가 있었습니다.

한 피해자가 피해사실을 담임 교사에게 알렸습니다. 손석구는 그 피해자에게 ‘다른 피해자를 괴롭히는데 동참해주면 너를 때리지 않겠다’고 제안했다 합니다.

두 피해자 모두 아래 사진에 있습니다.

손석구 중학교 단체사진 작은 버전

 

* 21년 11월 6일 트위터에 작성한 글입니다.